미니 공기청정기 작고 예쁘고 기특해요

전에 집에서 사용하던 건 이런
미니 공기청정기는 아니었어요.
좀 연식이 오래된 거였는데
나름 최신 모델로 산 거거든요.
근데 크기도 제법 큰 데다
쓰면 쓸수록 은근한 소음이
계속 신경 쓰이고 불편했어요.
그래서 새것 하나 장만하는 김에
괜찮은 미니 공기청정기로
하나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요즘은 기술이 더 발전해서
디자인도 예쁘고 각종 부가 기능도
다양하게 갖춘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어떤 걸 산다고 해도
원래 쓰던 것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으로 알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여기저기 우연히 둘러보다
요 미니 공기청정기의 후기가
신기하게도 칭찬 일색이더라고요.

필터가 좋아 정화력도 끝내주는데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이라는 거죠.
근데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소음이 크면 우리 집에는
소용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후기를 더 찾아보았어요.
저희와 같은 사람들이 꽤 만족하며
사용한다는 글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것 볼 필요 없이 곧바로
이 미니 공기청정기를 주문한 거예요.

사실 정화 기능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라
디자인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근데 미니 공기청정기 받아보니
요거 너무 귀엽고 깜찍한 거예요.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직접 보니 또 다르더라고요.
쾌적함이 필요한 공간에
아무 구석에나 쓱 밀어 넣고
버튼 하나 딱 눌러주면 끝이에요.

버튼도 딱 세 개밖에 없어서
복잡할 게 하나도 없어요.
일단 쾌속 청정 모드를 가동하면
청정 기능이 빠르게 작동하면서
실내 공기를 금세 정화해 주는데요,
모든 방향으로 공기가 유입되게끔
만들어져 있어 오염된 입자들을
순식간에 빨아들이는 거예요.
미니 공기청정기 위쪽의 LED가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면
공기가 깨끗해졌다는 뜻이랍니다.

슬립 모드나 저소음 모드로 바꾸면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요.
그래서 소리에 민감한 분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도
정말 좋은 제품이죠.
근데 이렇게 일일이 버튼을 누르기
귀찮을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땐 오토 모드를 켜 놓으면
미니 공기청정기 내부의 센서가
실내 미세입자의 농도를 감지해
알아서 풍량을 조절해 준답니다.

이 미니 공기청정기 쓰면서
의외로 놀랐던 점이 또 있는데요,
온종일 틀어 놓아도 전기세가
월 1,000원도 안 나와요.
서민들의 어려운 경제 사정에
딱 적합한 스펙까지 갖춘 거예요.
이런 점은 환경과 지구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니 정말
기특한 제품이 아닐 수 없어요.

여러모로 제 마음에 쏙 들고 있어요.
심플한 구성에 예쁜 디자인뿐 아니라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저렴한 전기세,
거기에 간편한 사용감까지.
작은 부피에 이렇듯 장점이 참 많은
알토란 같은 미니 공기청정기에요.
요즘 말로 가성비가 짱인 거죠.
그래서 요즘 지인들에게
실속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로
요 아이 자주 추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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